컴투스홀딩스, 블록체인 기업으로 탈바꿈… 'C2X 생태계' 본격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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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가 블록체인 게임을 통해 도약을 노린다. 사진은 이용국 컴투스홀딩스 대표의 모습. /사진제공=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가 블록체인 게임을 활발히 선보이고 있다. 컴투스 그룹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C2X' 생태계를 확장해 올해 도약을 꿈꾼다. C2X 생태계 기반을 다져왔던 이용국 대표는 앞으로 블록체인 게임 산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4월 블록체인 게임 '크로매틱소울: AFK레이드'를 세계 시장에 공개했다. 전자지갑인 C2X 스테이션과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거래소를 열어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했다. 2분기에는 자체 개발 지식재산권(IP)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C2X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한다.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안녕엘라'도 C2X 플랫폼에 합류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오는 6월 '워킹데드: 올스타즈'를 세계 무대에 내놓고 ▲월드 오브 제노니아 ▲마블 레이스(가칭) ▲크립토 슈퍼스타즈(가칭) ▲프로젝트 알케미스트(가칭) 등 신작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베타 게임 런처' 시스템도 도입해 유저 참여형 플랫폼 C2X의 가치를 제고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베타 게임 런처는 이용자들이 출시 전 게임을 체험하고 해당 작품의 C2X 플랫폼 합류를 결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선제적으로 유저를 확보할 수 있고 한층 적극적인 게임 개발과 마케팅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피드백을 모아 게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해 생태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컴투스홀딩스는 블록체인 게임을 비롯해 미래 콘텐츠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글로벌 넘버원 웹 3.0 밸류체인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C2X 플랫폼은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들이 손쉽고 안전하게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C2X 플랫폼 2.0'으로 향상 시킨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게임 플랫폼 '하이브'를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으로 탈바꿈하고 공급자와 이용자가 편의성, 투명성, 효용성을 공유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과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용국 대표가 블록체인 산업을 주도면밀하게 준비한 만큼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된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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