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 손흥민' 무려 14팀 상대로 골… '빅2' 상대로도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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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강팀의 골망도 흔들며 순도 높은 득점왕의 면모를 보였다. 사진은 지난 23일(한국시각) 노리치시티전에서 골 넣고 기뻐하는 손흥민. /사진=로이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3골로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19팀을 상대하며 무려 14팀을 상대로 득점을 뽑아냈다. 특히 단 1개의 페널티킥 골도 없이 이뤄낸 결과인 만큼 순도는 더 높다.

손흥민은 올시즌 '빅2'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리버풀전에 골을 넣으며 강팀의 골망도 흔들었다. 우승팀 맨시티를 상대로는 1골, 준우승팀 리버풀을 상대로는 2골을 넣었다. 특히 리버풀을 상대로는 홈과 원정에서 모두 득점을 올렸다. 마지막까지 4위 경쟁을 펼친 라이벌 아스널에도 2골을 작렬시켰다.

순위별로 웨스트햄(7위, 2골)·레스터 시티(8위, 2골)·뉴캐슬(11위, 2골)·크리스탈 팰리스(12위, 1골)·브렌트포드(13위, 1골)·아스톤빌라(14위, 3골)·사우스햄튼(15위, 1골)·에버튼(16위, 1골)·리즈(17위, 1골) 왓포드(19위, 1골)·노리치시티(20위, 3골) 등로부터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전반적으로 19개 팀을 상대로 고른 득점 분포를 보였다. 14개팀을 상대로 골을 넣었다. 특히 아스톤빌라전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강점을 보였고 노리치시티전에서도 2번의 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양발잡이 손흥민은 득점을 넣을 때도 발을 가리지 않았다. 왼발로 12골, 오른발로 11골을 넣었다. 프리킥 득점은 1골아다. 나머지 22골은 오픈 플레이 상황에서 나왔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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