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향후 5년 동안 반도체·IT 등 분야 8만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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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향후 5년 동안 청년 인재를 대대적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0일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향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삼성이 반도체·바이오·신성장 정보기술(IT) 분야에서 향후 5년 동안 8만명을 뽑을 예정이다.

삼성은 지난 24일 이 같이 밝히면서 앞으로 4차산업혁명의 기반 기술인 반도체와 바이오 등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해 민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미 지난 2018년 발표한 3년간 4만명 채용 계획을 초과 달성했다. 2021년에는 3년 동안 4만명 채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개채용 제도를 유지했다. 현재 2022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다.

삼성은 신규 채용을 확대하고 청년 인재 육성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삼성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와 '드림클래스' 등 취업경쟁력 제고 및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SSAFY는 만 29세 이하 미취업 청년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삼성은 이를 통해 교육생 수준에 맞춘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기반 교육 ▲자기주도형 프로젝트 개발을 통한 소프트웨어 실무교육 ▲기업에 즉각 투입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은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 전국 5 개 거점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3000명을 교육했다. 2025년까지 7000명을 더 육성할 계획이다.

드림클래스는 2019년부터 진행한 취약계층 중학생 대상 영어·수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삼성은 지난해부터 영어·수학 등 기초학습 위주의 교육을 넘어 ▲진로를 직접 설계하는 과정으로 '미래의 꿈'을 그려보고 ▲4 차 산업혁명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소통·글로벌 역량· 소프트웨어 강좌 등의 교육을 추가했다. 아울러 전국 소외 지역 초·중·특수 학교에 디지털 기기를 지원하는 '스마트스쿨', 보호 종료 청소년에게 안전망을 제공하는 '희망디딤돌',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캠페인 '푸른 코끼리'를 진행하고 있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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