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역세권 '부천소사역 한라비발디' 5월 말 분양

36층 2개동 166가구… 젊은 층 선호 60~78㎡ 중소형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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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역 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 투시도. /자료 = 한라


㈜한라가 5월 말 경기 부천 소사본동 70-12번지 일대에 들어설 '부천소사역 한라비발디프레스티지' 아파트를 공급한다.

36층짜리 2개동에 △60㎡A 38가구 △60㎡B 26가구 △78㎡ 102가구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중소 주택형 166가구로 구성된다. 혁신적인 평면 설계를 도입,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는 게 한라의 설명이다.

단지에서 소사역까지 불과 30m 거리인 '초역세권'으로 서울지하철 1호선과 전철 서해선이 지나는 '더블 역세권'이다. 서울을 더 빠르게 연결해주는 급행·특급 전철도 운행되고 있어 용산역과 서울 도심이 20~30분대면 닿는다.

이미 개통된 소사~원시 구간을 이용하면 시흥·안산 등 서해 남부권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2023년 1월 개통예정인 북쪽 구간 소사~대곡 구간은 부천종합운동장·김포공항을 거쳐 일산 대곡역까지 이어진다.

대곡~소사~원시를 직선으로 잇는 서해선이 완전 개통되면 지하철 1·3·4·5·7·9호선 등 수도권 주요 전철망은 물론 공항선·경의중앙선·수인선 등과도 연결돼 수도권 어느 곳이라도 빠르고 편하게 오갈 수 있다. 여기에 송도~부천~서울역~마석을 잇는 GTX-B노선이 건설 중이다.

한라 분양 관계자는 "교통환경과 주거환경이 좋은데다 분양가도 저렴한 편"이라며 "특히 서울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더블 초역세권으로 서울에 직장을 둔 실수요자들이라면 관심가질 만하다"고 설명했다.


 

신유진
신유진 yujinS@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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