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진 얘기에 미소지은 김종국 감독 "영업 비밀 나도 알고 싶다"

최근 5경기 타율 0.533 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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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창진.(KIA 타이거즈 제공)© 뉴스1
KIA 이창진.(KIA 타이거즈 제공)© 뉴스1

(대구=뉴스1) 서장원 기자 = "기사를 보니 선수가 '영업 비밀'이라 했다던데, 저도 알고 싶습니다."

최근 잘 치고 있는 이창진 이야기가 나오자 김종국 KIA 감독의 얼굴엔 미소가 피어올랐다.

이창진은 최근 KIA 타선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 중 한 명이다. 최근 5경기에서 타율 0.533(15타수 8안타), 3홈런, 5타점, 6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8개의 안타 중 홈런이 3개, 2루타가 1개로 절반이 장타였다.

이창진은 연타석 홈런을 때린 지난 22일 NC 다이노스전을 마친 뒤 잘 치는 비결에 대해 '영업 비밀'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키웠다.

24일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만난 김 감독은 "창진이가 작년에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준비를 잘했다. 스프링캠프를 함께 출발하지 못했지만 준비가 잘 돼 있었고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잡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과거와 눈에 띄는 변화는 타격폼이다. 김 감독은 "타격폼이 바뀌었다. 지금은 레그킥을 하지 않고 치더라. 타석에서의 움직임이 적어지니 콘택트 능력도 향상됐다"고 상승세 요인을 분석했다.

기본적으로 불이 붙은 타선에 장타력을 갖춘 이창진까지 추가되면서 KIA의 힘은 배가됐다. 김 감독은 "(장타자가 있으면) 큰 거 한 방으로 승부를 뒤집을 수 있다. 상대 투수에게도 부담이 된다"며 이창진 효과를 이야기했다. 이창진은 24일 경기에도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한편 KIA는 이날 류지혁(3루수)-김선빈(2루수)-나성범(우익수)-황대인(1루수)-소크라테스(중견수)-최형우(지명타자)-이창진(좌익수)-박동원(포수)-박찬호(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한승혁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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