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삼성에 4-3 짜릿한 역전승…시즌 4번째 맞대결 만에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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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기 수원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2사 만루 KIA 김선빈이 3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2.4.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6일 오후 경기 수원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2사 만루 KIA 김선빈이 3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2.4.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대구=뉴스1) 서장원 기자 =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KIA는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삼성에게 3패만 기록하다 4번째 맞대결에서 첫 승을 신고한 KIA는 2연승을 달리며 24승20패가 됐다.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삼성은 시즌 21패(23승)째를 떠안았다.

KIA는 선발 투수 한승혁이 먼저 3점을 내주면서 끌려갔지만 경기 후반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역전극을 완성했다.

기회는 0-3으로 뒤진 6회초 찾아왔다. 1사 3루에서 나성범이 타점을 올렸고, 후속 타자 황대인이 황동재에게 솔로포를 뽑아내 2-3으로 바짝 추격했다.

기세를 올린 KIA의 방망이는 8회초에도 불을 뿜었다. 선두 타자 류지혁이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후속 타자 김선빈이 안타를 때려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나성범의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맞이한 KIA는 황대인의 병살타 때 3루 주자 김도영이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계속된 2사 3루에서 소크라테스의 강습 타구를 유격수 이재현이 놓치는 틈을 타 김선빈이 재빠르게 홈을 파고들어 기어이 역전을 일궈냈다.

리드를 잡은 KIA는 전상현과 정해영이 각각 8회와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승리를 확정했다. 정해영은 시즌 13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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