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승' 김종국 KIA 감독 "김선빈과 황대인이 좋은 역할 해줬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KIA 타이거즈 제공)© 뉴스1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KIA 타이거즈 제공)© 뉴스1

(대구=뉴스1) 서장원 기자 = 삼성 라이온즈에 시즌 첫 승을 따낸 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이 역전승을 만들어낸 선수들에게 엄지를 세웠다.

KIA는 24일 대구 삼성전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3점을 먼저 내주며 끌려갔지만 경기 후반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오늘 선발던 한승혁이 어려운 경기를 하면서도 위기에서 크게 무너지지 않고 최소실점으로 5이닝을 던져준 게 역전승의 발판이 됐다. 이후 올라온 투수들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막아내 승리할 수 있었다"며 마운드의 활약을 칭찬했다.

타선의 공도 빼놓지 않고 언급했다. 이날 KIA 타선은 경기 중반까지 상대 선발 황동재에게 막혀 침묵했지만 경기 후반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이끌었다.

김 감독은 "찬스 상황에서 착실히 득점에 성공하면서 역전까지 갈 수 있었다. 특히 김선빈과 황대인이 중심타선에서 좋은 역할을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한 주의 시작을 잘한 것 같다. 오늘도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422.09상승 20.1718:03 06/28
  • 코스닥 : 769.51하락 1.0918:03 06/28
  • 원달러 : 1283.40하락 3.118:03 06/28
  • 두바이유 : 110.03상승 3.5218:03 06/28
  • 금 : 1824.80하락 5.518:03 06/28
  • [머니S포토] 증권업계 CEO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 [머니S포토] 명랑이어 1000만 기운 감도는 영화 '한산:용의출연'
  • [머니S포토] 野 원내대책 입장하는 '박홍근'
  • [머니S포토] 회의 앞서 인사 나누는 '권성동'
  • [머니S포토] 증권업계 CEO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