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서도 '원숭이두창' 감염 보고…걸프 국가중 최초

서아프리카서 입국한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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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에 감염된 환자의 손. 곳곳에 물집이 잡혀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환자의 손. 곳곳에 물집이 잡혀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에서도 24일(현지시간)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했다. 걸프 국가 중 첫 사례이자 중동국가 중 이스라엘에 이어 두번째다.

AFP통신에 따르면 UAE 보건당국은 이날 보고된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서아프리카에서 입국한 29세 여성이라며 "(해당 여성은) 현재 필요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팬데믹 통제 기술자문팀이 현재 역학조사, 확진자 조기 발견, 예방 조치등 원숭이두창과 관련 종합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스라엘에서는 지난 20일 30대 남성이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감염자는 최근 서유럽을 여행하고 귀국한 이 남성은 원숭이두창 의심 증세로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현재까지 19개국에서 확인된 131건의 원숭이두창 감염 외에 106건의 의심 사례가 보고됐다고 발표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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