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허벅지 근육 때문에 바지 크게 입어야" 고충 토로 [RE:TV]

'호적메이트' 24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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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호적메이트' 캡처 © 뉴스1
MBC '호적메이트'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쇼트트랙 선수 황대헌이 허벅지 근육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과 남동생 황대윤이 동반 출연했다.

이들 형제는 평소 친구 사이 같다며 넘치는 우애를 보여줬다. 황대헌은 패션을 전공한 동생과 스타일에 대한 얘기를 솔직하게 나눠 이목을 끌었다.

먼저 동생이 형을 향해 "(패션) 다 좋은데 포인트를 하나씩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황대헌은 바로 이날 패션의 포인트라며 팔찌를 보여줘 웃음을 샀다.

이번에는 황대헌이 동생에게 "넌 단정하게 입을 필요도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동생은 "난 좀 다르게 입는다"라며 "이번에 형 공항 패션 보고 실험맨인 줄 알았다"라고 농을 던졌다.

그러면서도 동생은 "형 패션 중에 그게 가장 힙했다, 핏이 좋았다"라면서 전신 방호복이 가장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다 황대헌의 바지 사이즈 얘기가 나왔다.

특히 동생은 "형 바지 살 때 사이즈 엄청 '업' 하잖아"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에 대해 황대헌은 "하체 운동 하는 사람들은 바지 고르는 게 고민"이라고 알렸다. 그는 "바지를 사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라면서 수선비가 많이 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치수 질문을 받은 황대헌은 "허리가 78cm(28~30인치) 정도인데, 허벅지 때문에 바지 사이즈를 36인치로 입어야 한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황대헌은 하체 훈련 모습도 공개했다. '황금 허벅지'답게 112.5kg의 무게는 가볍게 들어올리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영상을 지켜보던 딘딘은 "허벅지 확인 좀 하겠다"라며 황대헌의 허벅지를 만졌다. 딘딘은 곧바로 "우와~ 두께가 진짜"라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반면 이경규는 황대헌의 허벅지를 만지더니 "나랑 비슷한데 뭘~"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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