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IPO 나선 '왓챠'…상장은 내년으로 미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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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상장 전 투자 유치(프리 IPO)에 나섰다. 사진은 박태훈 왓챠 대표/사진=왓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상장 전 투자 유치(프리 IPO)에 나섰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왓챠는 최근 1000억원 규모의 프리IPO를 진행하고 있다. 당초 상반기에 마무리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시장의 유동성 상황을 고려해 완료 시점을 하반기로 잡았다.

왓챠는 지난해 말 490억원을 조달하면서 몸값을 3000억원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투자 유치가 성공하면 상장 전에 기업가치를 2000억원가량 추가로 끌어올려 5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는다. 외부 수혈이 성사되면 상장은 내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순조롭게 투자 유치가 진행될 지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 OTT 시장 상황은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왓챠의 평균 월 실제 사용자 수는 112만명으로 연초 대비 13.2% 줄었다. 왓챠는 오리지널 콘텐츠 비중을 늘리고 있다.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워가겠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송은정
송은정 yuniya@mt.co.kr

안녕하세요 송은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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