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무벡스, LG화학 구미 양극재공장 물류솔루션 구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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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무벡스

현대그룹의 물류 자동화 계열사인 현대무벡스가 LG화학 구미 양극재 공장 내 물류 솔루션 구축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5일 오전 10시20분 현대무벡스는 전 거래일 대비 370원(10.24%) 오른 39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무벡스는 LG화학의 신설법인 LG BCM와 구미 양극재 공장 내 물류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설계·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토털 엔지니어링 방식으로 2025년 6월까지 공장 내에 스마트물류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입출고 장비 스태커크레인과 무인반송로봇 AGV, RTV, LGV 등은 모두 현대무벡스 자체 기술로 개발한 스마트물류 설비다. 여기에 AI(인공지능) 기반 예지정비솔루션(설비고장이나 수명을 예측하는 시스템) 등도 추가로 공급된다.

현대무벡스는 "세계 최대 양극재 생산시설의 한 축을 담당한 만큼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향후 2차전지 물류솔루션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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