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레몬·우도땅콩·무안양파… 특산물 활용 식음료는 어떤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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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엠지씨커피가 제주도 특산물을 활용해 5종 신메뉴를 선보였다. /사진=메가커피
최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가 나오고 있다. 여행지의 특색과 향수를 담아내 소비자들을 포섭한다는 전략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메가엠지씨커피는 제주도 특산물을 활용해 5종 신메뉴를 선보였다. 제주레몬 망고 스무디는 비타민C가 풍부한 제주레몬을 망고 스무디에 곁들였다. 현무암 돌빵은 현무암 모양을 사실적으로 구현해냈다. 오징어 먹물을 활용한 블랙 퀸아망(두툼한 갈레트로 버터와 설탕을 넣어 만듦)이다. 우도땅콩 바나나 쉐이크는 우도 땅콩과 바나나 쉐이크를 결합했다. 이밖에 신선한 제주 당근을 활용한 ▲제주당근 오렌지 티플레저 ▲제주당근 에그마요 샌드위치 등이 있다.

광동제약은 제주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비타500 광도르방 에디션을 선보였다. 기존 비타500에 제주 특산물인 감귤 과즙 농축액을 첨가했다. 제주도의 시그니처인 돌하르방에서 영감을 얻어 투박하면서도 정감 가는 모습을 그대로 옮겼다는 설명이다.

GS25는 무안양파&대파빵과 의성마늘빵을 출시했다. 전남 무안의 지역 특산물 양파와 대파, 마늘을 파 기름에 볶아내 야채 맛을 그대로 살렸다. 3가지 치즈를 추가해 풍미를 더했다. 의성마늘빵은 경상북도 의성의 마늘을 활용했다. 치즈 크림소스에 100% 의성 마늘을 첨가해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는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며 "상생을 위한 사회적 역할에 앞장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구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영선
한영선 youngsun@mt.co.kr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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