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주] 솔라에지 테크놀로지스, 글로벌 친환경 정책 업고 반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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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기술회사 솔라에지 테크놀로지스가 우호적인 정부정책과 에너지 위기 속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태양광 발전 기술회사 솔라에지 테크놀로지스가 글로벌 친환경 정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솔라에지 테크놀로지스는 전거래일대비 7.40달러(-2.89%) 내린 248.23달러를 기록했다.

솔라에지 테크놀로지스는 태양광 발전과 관련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전력 변환 장치와 전력 최적화 솔루션을 중심으로 구성된 회사의 태양광 발전 기술은 비용 대비 우월한 효과를 무기로 태양광 산업에서 꾸준히 지위를 강화해왔다. 최근에는 베터리 및 전기차 충전기 등을 결합시킨 신제품을 출시하며 태양광 발전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시키고 있다.

최근 대두되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또한 친환경 산업을 영위하는 솔라에지 테크놀로지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에너지 위기가 촉발시킨 전기료의 급등은 화석연료의 대안을 찾는 선진국들의 행보를 더욱 빠르게 만들고 있다. 특히 유럽지역의 경우 온실가스의 감축규모에 대한 로드맵을 적용시키고 있어 친환경 에너지 이외에는 전기료 상승에 대한 별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에너지 위기가 국가안보 문제로 연결되는 상황까지 겹치게 되면서 EU는 친환경 발전 비중을 높이기 위한 기존의 계획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에너지 안보 계획 '리파워EU'(REPouwerEU)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김도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전력 생산 방식에 대한 투자 대비 효율을 의미하는 지표인 'Levelized Cost of Electricity' 관점에서 볼 때 신규 태양광 발전시설은 화석연료를 활용한 발전시설 대비 이미 충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에너지 독립이 절실한 정치적 여건과 높은 에너지 가격이 상승작용을 일으키는 상황에서 태양광은 가장 현실적인 화석연료의 대체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호적인 정부 정책과 최근 불거진 에너지 위기는 친환경 산업을 영위하는 솔라에지 테크놀로지스의 기업가치를 견인하는 핵심 요인이다.

김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수익성 압박이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겠으나, 점차 강화되는 선진국들의 친환경 정책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대표적인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고 평가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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