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천적' 삼성 최영진, KIA전 선발 출전…"중요한 역할 해줄 것"

올 시즌 양현종 상대 타율 0.667
6번 타자 3루수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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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영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뉴스1
삼성 최영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뉴스1

(대구=뉴스1) 서장원 기자 = "전혀 고민하지 않았다."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양현종(KIA 타이거즈)을 상대하는 선발 라인업에 최영진을 포함시켰다.

삼성은 25일 열리는 KBO리그 대구 KIA전에서 양현종을 상대한다. 전날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삼성은 분위기 반전과 순위 상승을 위해 반드시 양현종을 넘어서야 한다.

삼성은 이날 김지찬(2루수)-호세 피렐라(좌익수)-구자욱(우익수)-오재일(1루수)-이원석(지명타자)-최영진(3루수)-강민호(포수)-이재현(유격수)-김헌곤(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라인업에서 눈에 띄는 타자는 최영진이다. 지난 21일 대구 KT 위즈전 이후 4일 만에 경기에 출전한다.

삼성이 최영진을 기용한 건 그가 유독 양현종을 상대로 강세를 보여왔기 때문이다. 최영진은 2020시즌 양현종 상대 타율이 8할(5타수 4안타)에 달했고, 올 시즌에도 타율 0.667(3타수 2안타)로 천적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허 감독은 "최영진을 라인업에 넣는 데 전혀 고민하지 않았다. 오늘도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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