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예람 사망 사건' 특검보에 유병두·이태승·손영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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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 1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돼 있다. 2022.5.20/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 1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돼 있다. 2022.5.20/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 수사를 맡을 특검보 3명에 대한 임명이 이뤄졌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안미영(55·사법연수원 25기) 특검이 요청한 특검보 후보자 유병두(59·26기) 변호사·이태승(55·26기) 법무법인 평산 변호사·손영은(47·31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에 대한 임명을 이날 재가했다.

특검보 3명은 모두 검찰 출신이다. 유병두 특검보는 1998년 대구지검 검사로 임관해 법무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수원지검 안양지청장을 지냈다.

이태승 특검보는 1997년 부산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부산지검 공안부장, 법무부 국가송무과장, 인천지검 부천지청 차장검사를 역임했다.

손영은 특검보는 2002년 부산지검 검사로 임관해 서울중앙지검, 부산지검 동부지청 등을 거쳤고 2016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손 특검보는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도 맡고 있다.

특검팀은 수사 준비를 마친 뒤 공군 내 성폭력 및 2차 가해, 국방부·공군본부의 은폐·회유 의혹 등을 수사할 방침이다.

이 중사는 상급자에게서 성추행 피해를 입은 뒤 2차 가해 등에 시달리다 군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해 5월 극단선택을 해 세상을 떠났다.

국방부 합동수사단은 25명을 형사입건해 15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지만 핵심 의혹 중 하나였던 '초동부실 수사 의혹' 관련자와 지휘부는 한 명도 기소되지 않아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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