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일 만에 돌아온 한화 카펜터, 두산전서 3이닝 무실점

지난달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
투구 수는 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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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라이언 카펜터. 2021.9.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한화 이글스의 라이언 카펜터. 2021.9.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라이언 카펜터가 38일 만에 복귀전에서 3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카펜터는 25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1볼넷 1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카펜터는 지난해 5승12패 평균자책점 3.97의 성적을 거두고 한화와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올해 3경기 만에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카펜터는 이날 선발 투수로 복귀했는데 4월17일 대전 LG 트윈스전 이후 38일 만이다.

하지만 카펜터는 아직 100% 몸 상태가 아니다.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은 이날 남지민을 +1 카드로 준비하면서 카펜터의 예정 투구 수를 최대 45개 전후로 제한했다.

몸 상태, 투구 내용에 따라 2이닝 만에 교체할 여지가 있었는데 카펜터는 이날 46개의 공을 던지며 3이닝을 소화했다.

카펜터는 1회초 공 10개를 던져 허경민과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강승호를 범타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2회초에서는 다소 흔들렸다. 양석환에게 볼넷, 박유연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 2루에 몰렸으나 카펜터는 정수빈을 투수 라인드라이브로 잡은 뒤 2루로 송구해 2루 주자 양석환을 포스 아웃시켰다.

3회초에도 마운드에 오른 카펜터는 강현구를 몸에 맞는 볼로 내보냈으나 이후 아웃카운트 3개를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한화는 4회초 시작과 함께 계획대로 카펜터를 교체, 두 번째 투수 남지민을 투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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