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KIA 감독 "양현종 타이거즈 최다승 대기록 수립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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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KIA 타이거즈 제공)© 뉴스1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KIA 타이거즈 제공)© 뉴스1

(대구=뉴스1) 서장원 기자 = 연이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이 대기록을 작성한 양현종에게 축하를 건넸다.

KIA는 25일 대구 삼성전에서 11-5로 승리했다. 전날 짜릿한 역전승에 이어 이틀 연속 승리로 3연승을 질주한 KIA는 3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이날 선발로 나선 양현종은 6이닝 2실점(1자책)으로 호투, 시즌 4승(2패)째를 수확했다. 더불어 KBO리그 통산 151승을 따내 이강철 KT 위즈 감독(150승)을 넘어 타이거즈 역대 최다승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양현종이 1회말에 투구수가 많아지면서 어려운 경기가 될 수도 있었는데 역시 에이스답게 2회말부터 투구수를 조절하면서 선발 투수의 역할을 다해줬다.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최다승 대기록 수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박수를 보냈다.

장단 13안타를 뽑아내며 승리를 이끈 타자들을 향한 칭찬도 빼놓지 않았다. 김 감독은 "타선에서는 류지혁이 큰 활약을 해줬다. 1점 뒤진 2회초 2사 1, 2루 찬스에서 분위기를 바꾸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려줬고, 5회초에는 달아나는 2타점을 올려주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2-1에서 추가점을 올려준 이창진도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경기는 전반적으로 투타 밸런스가 잘 어우러진 경기였다.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 이러한 집중력 있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길 희망한다. 또 변함없는 팬들의 성원이 오늘 경기에서도 역시 큰 힘이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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