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군, 세베로도네츠크 진격 강화…우크라 "매우 어려운 상황"

현지 주지사, SNS 통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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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친러 반군 병사들. 2022.05.1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친러 반군 병사들. 2022.05.1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핵심 도시 세베로도네츠크에서 진격을 강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세르지 가이데이 루한스크 주지사가 밝혔다.

25일 AFP 통신에 따르면 가이데이 주지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러시아군은 이제 박격포를 발사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진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제 이미 도시 외곽에서 전투가 벌어졌다"며 "오는 일주일이 결정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루한스크·도네츠크) 중에서 루한스크주(州)에 속한 세베로도네츠크는 인구 규모 12만 정도의 주요 산업 도시다.

2014년부터 돈바스 지역에서 친러 반군과 정부군 간 내전이 벌어지면서 루한스크시(市)를 대신해 임시 주도 역할을 해온 핵심 지역이다.

한편 루한스크 지역을 통제해온 친러 반군 세력 관계자는 러 관영 인테르팍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세베로도네츠크는 반군과 러시아군에 작전상 포위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 개의 다리를 통해서만 세베로도네츠크에서 탈출이 가능하며, 이 다리 역시 우리 통제 하에 있다"고 말했다. 세베로도네츠크는 3개의 다리를 통해 다른 도시와 이어진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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