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5%-니콜라 6%↑, 전기차주 일제 랠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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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5일(현지시간) 나스닥이 1.51% 상승하는 등 기술주 저가매수가 등장하자 테슬라가 5% 가까이 급등하는 등 미국 전기차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테슬라는 4.88%, 루시드는 2.05%, 리비안은 2.71%, 니콜라는 6.12% 각각 상승했다.

이날 연준은 회의록을 공개했다. 회의록의 주요 내용은 오는 6월과 7월에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수준의 금리인상이다. 월가의 예상에 부합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날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이 1.51% 상승,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를 비롯 미국 전기차 업체의 주가가 일제히 랠리했다.

특히 테슬라는 기술주 등 성장주에 집중투자하는 캐시 우드가 테슬라를 저가매수하고, 현재 배터리보다 수명이 5배 긴 배터리를 개발했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5% 가까이 급등했다.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4.88%급등한 658.80달러를 기록했다.

일단 캐시 우드가 운용하는 아크투자운용이 테슬라를 저가 매수했다. 아크투자운용은 웹사이트에 게시한 자료를 통해 최근 테슬라 주식 약 4만2000주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아크투자운용은 그동안 테슬라의 주식을 매도했었다. 그러나 테슬라의 주가가 많이 떨어지자 저가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아크투자운용은 테슬라의 주가가 1000달러를 넘자 매도했다 700달러 이하로 떨어지자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

이뿐 아니라 테슬라는 이날 100년 이상 가는 리튬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의 배터리보다 수명이 5배 정도 긴 것이다.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은 전거래일보다 2.71% 상승한 27.25달러를 기록했다.

루시드는 2.05% 상승한 17.45달러를, 전기트럭 스타트업(새싹기업) 니콜라는 6.12% 급등한 6.24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니콜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니콜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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