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것들 말 이렇게 하냐"… 이경규, 빠니보틀에게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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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규가 유튜버 빠니보틀에 분노를 표출했다. /사진=KBS 제공
코미디언 이경규가 유튜버 빠니보틀에 분노를 표출했다.

지난 25일 KBS 2TV '요즘것들이 수상해'에서는 독보적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본명 박재한)이 '요즘것들'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지난 2019년 1월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행 유튜버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여행을 다니지 못해 웹드라마를 만들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그렇게 개인 사비로 만든 웹드라마 '좋좋소'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되기도 했다.

빠니보틀은 "이경규 선생님께서 옛날에 개인 돈으로 영화 찍지 않으셨냐"며 "나도 가볍게 시작한 거다"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러면서 "지금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오히려 지금 세대에 맞는 B급 정서라고 생각한다"고 감탄했다. 이에 이경규는 "B급 정서?"라고 버럭했다.

아울러 "말을 심하게 한다. 요즘 것들은 말을 이렇게 하냐. 어르신한테 B급이라고 하고"라고 소리쳐 주위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경규는 앞서 자신을 "요즘 것들"이라며 "나는 스펀지 같은 사람이다. 다 흡수시킨다"고 주장했다. 이를 듣던 MC 홍진경은 "이경규 선배님은 정말 보이는 게 다가 아닌 분이다"라고 말하면서도 "카메라가 켜지면 USA 스타일이지만 카메라만 꺼지면 조선 말기다"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이경규 선배님이 옛날에는 굵직한 거 한 프로만 하셨는데.. 지금은 TV 틀면 다 나온다"라면서 "트렌드를 따라간다"라고 웃었다.


 

전은지
전은지 imz05@mt.co.kr

안녕하세요 전은지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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