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OCI,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 1년새 25% 급증… 수혜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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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이 1년 새 25%나 증가했다는 소식에 태양광 업체 OCI의 주가가 강세다.

26일 오전 9시17분 OCI는 전거래일대비 7000원(6.51%) 오른 1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력거래소가 최근 발간한 '2021년도 전력계통 운영실적'을 보면 지난해 전체 발전 설비 용량은 전년 대비 3.85% 증가한 13만4157.8메가와트(㎿)로 집계됐다.

에너지원별로 살펴보면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용량은 1년 새 19.24%(3952㎿) 늘어난 2만4495㎿였다. 특히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은 24.6% 급증한 1만8160.4㎿로 집계됐다. 풍력 발전 설비 용량은 4.4% 증가한 1708㎿였다.

OCI는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이 증가하면서 태양광 사업을 영위하는 OCI가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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