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선 "이재명이 나를 고발…자고나니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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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선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고발왕'답게 자신을 고발했지만 굴하지 않고 맞서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은 지난 25일 경기 부천시 OBS경인TV 스튜디오에서 열린 계양구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계양구을선거구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는 이 위원장(왼쪽)과 윤 후보. /사진=뉴스1
윤형선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고발왕'답게 자신을 고발했지만 굴하지 않고 맞서 싸우겠다고 다.

윤 후보는 2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재명 후보 때문에 어느 날 자고 일어나봤더니 굉장히 유명해진 것 같다"며 "고 비꼬았다. 이 위원장이 분당이 아닌 계양을로 와 0선·무명인 윤 후보를 띄어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 이 위원장 측이 "계양구청이 이 후보 현수막을 가린다며 이 후보 선거사무실 앞 가로수 가지를 잘랐다"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자신을 고발한 데 "이분(이 위원장)이 성남시장하면서 1080명 이상을 고발 고소했더라"라며 "이 후보가 고발왕, 고소왕답게 이번엔 자신을 선택했다"고 비판했다.

선거 판세에 대해서는 "이곳(인천 계양을)이 민주당에 대한 지지세가 컸던 곳이기에 한꺼번에 확 움직이거나 이러진 않고 커다란 배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듯 민심이 요동치기 시작했다"며 "큰 차이는 아니겠지만 승리를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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