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해상풍력 발전단지 입지조사 추진...국비 6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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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상풍력 발전단지 모습./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 해상풍력 적합 입지 발굴사업에 최종 선정돼 인천해역 및 인근 배타적 경제수역에 대한 입지조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상풍력 적합 입지 발굴사업은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최적 입지를 선제적으로 검증하고 계획적 개발을 위해 공공 연구기관이 입지 여건?개발환경 등을 사전에 조사하는 사업이며, 사업비는 총 68억 원으로 오는 6월부터 내년 말까지 진행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사업수행을 관리하고 시와 옹진군은 인·허가 지원 및 지역 수용성 확보 협업 역할로 참여와 기초 조사 수행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공공연구기관이 맡게 될 예정이다.

인천시 입지조사 대상 해역./사진=인천시 캡처
그동안 시는 주민·어업인 협의체 회의, 지역별 설명회, 숙의 경청회 등을 열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 및 어업인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왔다.

또한 지역 주민과 어업인들은 다양한 의견과 함께 공공기관 주도로 어업활동 등 생업과 공존할 수 있고 환경성이 확보된 입지를 사전 조사해 상생할 수 있는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할 것 등을 요청했다.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그동안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주요 관심 해역에 대한 풍황 정보, 어업활동 정보, 지역 피해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적정지역을 전반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장선영
인천=장선영 jiu760@mt.co.kr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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