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에서 춤 배운다… SKT, 이프랜드서 '원밀리언 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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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원밀리언과 협력해 이프랜드에서 댄스 클래스,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감상하며 댄스로 소통할 수 있는 '원밀리언 랜드'를 오픈했다. /사진=뉴스1(SKT 제공)
SK텔레콤과 세계적인 댄스 크루가 힘을 합쳐 메타버스 콘텐츠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리아킴 등 유명 안무가들이 소속된 '원밀리언'(1MILLION)의 댄스 강의를 만나볼 수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원밀리언과 협력해 이프랜드에서 댄스 클래스, 오리지널 콘텐트 등을 감상하며 댄스로 소통할 수 있는 '원밀리언 랜드'를 오픈한다.

원밀리언은 세계적인 댄스 콘텐츠 기업으로 현재 오프라인 댄스 스튜디오와 약 252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이프랜드 이용자는 9편의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된다. 원밀리언 랜드에서 볼 수 있는 댄스 클래스 영상은 오는 6월까지 총 17편 공개될 예정이다.

또 SK텔레콤은 아바타 댄스 모션 45종과 원밀리언 댄서 코스튬 5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댄스 모션은 각 10여초 길이의 기본 안무들로 구성돼있어 이프랜드 이용자들은 음악에 맞춰 독창적으로 안무를 표현할 수 있다.

이와 관련, SK텔레콤은 원밀리언과 함께 제작한 댄스 모션을 더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해볼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릴스를 활용한 아바타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오는 6월5일부터 진행한다.

원밀리언 소속 댄서들과의 팬미팅도 예정됐다. 원밀리언 랜드가 오픈하는 25일 오후 8시부터 9시30분까지 원밀리언 소속 댄서들과 함께 아바타와 함께 댄스를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팬미팅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원밀리언 랜드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댄스 배틀 형태의 오리지널 콘텐트 '쇼킹'(SHOW KING)이 내달 초 이프랜드에서 단독 공개된다. 양사는 원밀리언 대표 댄서들이 진행하는 댄스 워크샵 등 원밀리언 랜드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지속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원밀리언 랜드는 SK텔레콤이 추진 중인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5월 SK텔레콤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실감콘텐츠 분야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맹석 SK텔레콤 메타버스CO 장은 "세계적인 댄스 크루들과 협력해 메타버스 댄스 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댄스 배틀 미공개 영상, 아바타와 함께 하는 댄스 클래스 등 원밀리언 상설랜드를 통해 전세계 댄스 팬들과 소통하는 메타버스 채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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