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30일부터 예·적금 금리 최대 0.4%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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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오는 30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최대 0.4%포인트 인상한다. 사진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은행 본점 전경./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2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1.50%에서 1.75%로 0.25%포인트 인상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최대 0.4%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정기예금 금리는 0.25∼0.30%포인트, 적금 금리는 0.25∼0.40%포인트 인상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세부 상품별 인상 금리는 아직 미정"이라며 "확정 후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6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1.50%에서 1.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기준금리가 두달 연이어 인상된 것은 2007년 7월과 8월 이후 14년9개월만이다.

한은 금통위가 금리 인상에 속도를 내는 것은 물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아서다. 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1월 3.6%, 2월 3.7%, 3월 4.1%, 4월 4.8%로 두달 연속 4%대를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한은은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기존 3.1%에서 4.5%로 1.4%포인트 상향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기존 3.0%에서 2.7%로 0.3%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박슬기
박슬기 seul6@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박슬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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