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여론조사·대세론이 유권자 안목 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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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6·1 지방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사'와 '대세론'이 유권자의 안목을 흐리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발언을 하는 박 원내대표. /사진=장동규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1 지방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사'와 '대세론'이 유권자의 안목을 흐리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선거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유권자들의 의지와 선택으로 이뤄지는 투표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이 최근 민주당과 자신이 열세라는 여론조사가 잇따르자 "내가 ARS 조사에 지고 있더라. (투표를) 포기하게 하기 위한 일종의 작전일 수도 있다"며 강한 불신을 드러내는 것과 비슷한 주장으로 보인다.

박 원내대표는 "내일(27일)부터 사전투표 시작된다"며 "실력과 유능함이 있는 후보들의 진면목을 봐달라. 민주당 후보들을 여러분이 투표로 선택해주면 우리 동네·우리 가족의 삶은 더 나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약속과 실천으로 보답하겠다"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새 정부의 첫 추경안이 정부의 슬로건처럼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완전 극복과 민생 완전 지원을 제대로 할 지 우려스럽다"며 "여야 간사간 협의가 진행중이지만 국민의힘과 정부는 원안만 고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감한 보전, 소급적용은 물론이고 차등지원 해소를 위한 최소한의 형평성 보완, 경유 가격 인상에 따라 고통받는 화물차 지원 등 어느 것 하나 수용하지 않겠다는 태세"라고 비판했다.

이에 박 원내대표는 "정부여당의 반쪽짜리 추경을 민주당이 바로잡겠다"며 "민주당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더 두텁고 더 폭넓은 추경안을 반영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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