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크라이나에 '비살상 군수품'만 제공 예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방독면 등 비살상 군수품만 제공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방독면 등 비살상 군수품만 제공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우크라이나 상황을 고려해 화생방 장비인 방독면과 정화통 등 2종에 대해서 3차 장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기에 현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국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21일 정상 회담 공동 성명에서 "규범에 기반을 둔 국제 질서를 저해하고 불안정을 야기하거나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 사회와 함께 단결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일방적인 추가적 공격을 반대한다"며 우크라이나 지지 의사를 전했다.

1~2차 지원과 마찬가지로 살상 무기는 제공하지 않는다. 정부는 한미 정상 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미국 측에 선제적으로 전달했고 이에 따라 공동 성명에 관련 내용이 담길 예정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종 조율 과정에서 관련 문안이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08.38상승 6.4613:49 06/28
  • 코스닥 : 766.66하락 3.9413:49 06/28
  • 원달러 : 1285.60하락 0.913:49 06/28
  • 두바이유 : 110.03상승 3.5213:49 06/28
  • 금 : 1824.80하락 5.513:49 06/28
  • [머니S포토] 野 원내대책 입장하는 '박홍근'
  • [머니S포토] 회의 앞서 인사 나누는 '권성동'
  • [머니S포토] 손경식 회장과 대화하며 입장하는 추경호 부총리
  • [머니S포토] 국힘 정책의총, 동료 의원과 인사 나누는 권성동 원내대표
  • [머니S포토] 野 원내대책 입장하는 '박홍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