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진원, 5월 정신 기린 '2022 양동큰장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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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고용진흥원과 광주 서구청은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양동큰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사진=광주경진원 제공.
광주경제고용진흥원(광주경진원)과 광주 서구청은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양동큰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양동큰장 페스티벌은 양동전통시장 상권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시키고 코로나 19로 위축됐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민, 사회단체, 상인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 첫 날인 27일 개막식은 양동 7개시장의 상인회들이 참여해 시장상인과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위해 간소화 할 예정이다.

광주의 5월 정신을 기리고 잇기 위해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주먹밥 을 나눠주며, 개막식에서는 주먹밥 퍼포먼스를 통해 이를 알리고 5월 광주와 양동전통시장의 역사를 보여준다.

주요 행사로는 1980년 5월 광주 양동 주먹밥의 힘으로 도청을 향해 나아가던 이야기와 시장상인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담은 창작 개막극 '가자 도청으로' 공연과,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총 출동하는 '양동큰장 빅 스테이지'도 3일간 펼쳐지며 출연가수로 박구윤, 손빈아 등이 매일 무대에 오른다.

이와함께 지역 청년들이 기획하고 만든 양동큰장 10분 공방, 눕장 쉼터 그리고 양동전통시장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왔구나 땡처리 보부상'도 마련해 모든 물건을 최소 1000원부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전통시장만의 쇼핑 묘미를 맛볼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 양동전통시장 청년 상인들이 준비한 신메뉴 개발 시식회, 양동전통시장 생생 역사 전시회, 태평교 생생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준비했다.

박성수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이사장은 "올해 5월은 거리 두기 완화와 겹쳐지면서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전통시장 특유의 즐겁고 흥겨운 분위기를 느끼면서도 민주화운동 당시의 5월 양동시장을 경험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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