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신건설, 尹 정부 '부동산 세금부담 한시적 완화'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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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세금 부담을 완화한다면서, 국무위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주문했다는 소식에 동신건설의 주가가 강세다.

26일 오후 1시31분 동신건설은 전거래일대비 1500원(6.74%) 오른 2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새정부 첫 국무회의에서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상정된다. 부동산시장의 안정과 국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한시적으로 세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라며 "선거공약을 이행하는 것인 만큼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9일 이사 등으로 인한 일시적 1세대 2주택 비과세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이 포함된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세를 1년간 한시적으로 배제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동신건설은 지난 1958년 창립한 이후 1995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사회간접자본(SOC) 토목사업과 건축사업 등 종합건설회사로 공공시설과 관공서, 상업용 건물, 아파트, 관람집회시설 등을 시공해오고 있다. 새 정부의 부동산시장 규제완화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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