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생애 첫 주택 구입 시 취득세 100%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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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생애 첫 주택 구입 시 취득세 면제'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은 김 후보가 지난 25일 경기 여주 한글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생애 첫 주택 구입 시 취득세 면제'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안 먹고, 안 입고 열심히 저축해서 내 집 장만의 문턱에 이르렀을 때 취득세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며 "부부합산 소득 1억원 이하 도민께서 4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할 경우 취득세를 100% 면제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생애 첫 주택 취득세 면제 자격을 부부 합산소득 7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하고 취득가액 1억5000만원~4억원 구간의 주택에 대한 감면비율을 100%로 높였다.

김 후보 동행캠프는 "생애 첫 주택 구입 시 취득세 면제는 일부 시행되고 있지만 100% 면제는 처음 나온 공약"이라고 설명했다. 동행캠프 관계자는 "생애 첫 주택 구입 시 취득세 면제는 주택 구입을 활성화하고 무주택 도민의 부담을 줄여 무주택자의 주택 마련을 가속화시킬 뿐만 아니라 가처분소득의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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