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레이크머티리얼즈, 태양광 설비 급증… 국내최초 핵심소재 TMA 개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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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은 1년 새 25%나 증가한 가운데 레이크머티리얼즈의 주가가 강세다.

26일 오후 1시56분 현재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전거래일대비 200원(4.02%) 오른 5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력거래소가 최근 발간한 '2021년도 전력계통 운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발전 설비 용량은 전년 대비 3.85% 증가한 13만4157.8메가와트(㎿)로 집계됐다.

에너지원별로 살펴보면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용량은 1년 새 19.24%(3952㎿) 늘어난 2만4495㎿였다. 특히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은 24.6% 급증한 1만8160.4㎿로 집계됐다. 풍력 발전 설비 용량은 4.4% 증가한 1708㎿였다.

한편 레이크머티리얼즈는 국내 최초 핵심 소재 일종인 TMA를 개발해 국산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TMA 제조사는 레이크머티리얼즈, Grace(미국) Akzo Nobel(미국) Lanxess(독일) 등 4개사다. 레이크머티리얼즈의 태양광 소재 매출도 2019년 63억7700만원에서 지난해 107억6300만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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