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세아메카닉스, '현대차-LG엔솔' 배터리셀 합작 공장 추진… 전기차·2차전지 수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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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사를 설립하고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생산공장에 배터리 공급을 위한 배터리셀 공장을 짓기로 했다는 소식에 LG에너지솔루션에 2차전지 부품을 납품하고 현대차에 친환경자동차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세아메카닉스가 강세다.

26일 오후 2시2분 현재 세아메카닉스는 전일 대비 320원(5.07%) 오른 6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과 LG엔솔은 이미 미국 조지아주에 설립할 배터리셀 공장을 위한 합작사 설립 논의를 마쳤으며, LG엔솔은 현재 현지 생산을 위한 설비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합작사가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셀 공장에서 생산할 배터리는 파우치형으로 확정됐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북미시장의 전기차 생산·판매 확대를 위해 필요한 배터리의 안정적인 현지 조달이 가능하도록 배터리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배터리셀 공장을 미국 조지아주에 설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그룹과 LG엔솔이 설립하는 배터리셀 공장은 연간 3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알려졌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밝힌 2030년까지 미국시장에 총 84만대 전기차 판매 목표에 부족한 생산량이다. 부족한 전기차 54만대분의 배터리는 향후 합작사의 생산능력 확대나 조지아주에 위치한 SK온 배터리 공장에서 납품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아메카닉스는 독자적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 및 전자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주요 제품은 △2차전지 부품 △전기자동차 및 전동이륜차 부품 △수소자동차 부품 △내연기관 부품 △디스플레이 장치 등이다.

LG에너지솔루션에 배터리를 외부 환경으로 보호하는 '엔드 플레이트'를 납품하고 있으며, 현대기아향(세방리튬배터리) 신규수주 및 협력사 등록으로 실적개선 기대 요인이 많아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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