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출범…김한길 위원장 내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첫 대통령 직속 위원회인 국민통합위원회가 출범한다. 이는 국민 통합을 위한 정책 및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상설기관이다. 윤 대통령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정식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뉴스1
첫 대통령 직속 위원회인 국민통합위원회가 출범한다. 이는 국민 통합을 위한 정책 및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상설기관이다.

정부는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첫 정식 국무회의에서 '국민통합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우리 사회에 내재된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 통합을 위한 정책 및 사업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으로 국민통합위원회를 설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각 부처는 새롭게 출범하는 국민통합위원회와 적극 협력해서 국민 통합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아울러 국무위원들께서도 부처를 뛰어넘어 국가 전체를 보고 일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되는 국민통합위원회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내 국민통합위원회를 상설기구화하는 것이다. 초대 위원장으로 인수위 국민통합위원장을 맡았던 김한길 전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서울청사에 사무실을 두고 내달 초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78.00하락 44.0912:34 06/29
  • 코스닥 : 758.93하락 10.5812:34 06/29
  • 원달러 : 1293.00상승 9.612:34 06/29
  • 두바이유 : 113.21상승 3.1812:34 06/29
  • 금 : 1821.20하락 3.612:34 06/29
  • [머니S포토] 관훈토론, 대화 나누는 원희룡 장관
  • [머니S포토]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TF, 외교부 방문속에...
  • [머니S포토] 증권업계 CEO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 [머니S포토] 한산 박해일 "최민식 선배, 너도 고생해봐라" 조언전해
  • [머니S포토] 관훈토론, 대화 나누는 원희룡 장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