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롯데 스윕하고 4연승 질주…김광현 7승 도전은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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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한유섬. 2022.4.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SSG 랜더스 한유섬. 2022.4.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SSG 랜더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스윕하며 4연승에 성공했다.

SSG는 26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SSG는 롯데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했다. 4연승을 질주한 SSG는 32승2무13패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3연패를 당한 롯데는 22승1무23패가 되며 5할 승률이 무너졌다.

SSG 선발 김광현은 6이닝 4피안타 4볼넷 10탈삼진 2실점으로 잘 던졌다. 하지만 불펜이 흔들리면서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다.

그래도 SSG 타선이 힘을 냈다. 최정은 3타수 2안타 3득점, 한유섬은 3타수 3안타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추신수도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SSG는 1회말 선취점을 뽑았다. 2사 후 최정과 한유섬이 연속 안타를 때려내 팀에 1-0 리드를 안겼다. SSG는 4회말 무사 1, 3루에서 크론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추가했다.

호투하던 김광현은 5회초 2실점했다. 볼넷, 안타, 본인의 수비 실책 등으로 무사 만루에 몰린 김광현은 조세진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이에 SSG는 5회말 곧바로 점수를 뽑아 경기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1사 3루에서 추신수의 적시타가 터졌고, 2사 1, 2루에서 한유섬이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안타를 쳤다. SSG는 다시 4-2로 달아났다.

SSG는 7회초 롯데 피터스에게 역전 3점 홈런을 맞고 리드를 내줬다.

하지만 이번에도 SSG는 7회말 곧바로 반격에 성공, 리드를 되찾아왔다. 2사 만루에서 박성한과 최주환이 롯데의 구원투수 김원중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냈고, SSG가 다시 6-5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SSG는 남은 이닝 롯데의 추격을 뿌리치고 연승을 이어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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