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초 최다 안타 및 득점 타이' 두산, 한화 24-3 완파

페르난데스 6안타 6타점 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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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페르난데스. 2022.5.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두산 베어스 페르난데스. 2022.5.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두산 베어스가 KBO리그 역대 1회초 최다 안타와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세우며 한화 이글스에 대승을 거뒀다.

두산은 2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24-3으로 완승했다. 3연패를 끊어낸 두산은 22승1무22패, 연승이 끊어진 한화는 16승31패(9위)가 됐다.

두산은 1회초에만 안타 10개를 몰아치며 11점을 뽑아 승부를 일찌감치 결정지었다. 이는 역대 1회초 최다 안타와 득점 타이기록이기도 하다.

두산은 경기 시작과 함께 안권수, 페르난데스, 강승호, 양석환, 허경민 등이 5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3-0 리드를 잡았다. 박세혁의 희생번트 이후 김재호, 정수빈의 연속 적시타로 다시 2점을 추가했다.

대타 김재환의 몸에 맞는 공으로 두산은 다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안권수가 인필드 플라이로 아웃됐지만 페르난데스의 밀어내기 볼넷, 강승호의 2타점 적시타가 더해졌다. 계속해서, 양석환, 허경민의 적시타가 나왔고 두산은 11점을 뽑아낸 뒤 1회초 공격을 마쳤다.

두산의 방망이는 식을 줄 몰랐다. 2회초 3점을 보탰고 3회초에는 양석환의 솔로포가 터졌다. 4회초에는 김재환의 1점 홈런과 페르난데스의 투런포가 폭발했다.

두산은 6회초에도 3점을 추가하며 20점 고지를 돌파했다. 9회초 3점을 더 보탠 두산은 한화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두산 선발 스탁은 6이닝 5피안타 4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 시즌 5승(2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페르난데스가 6타수 6안타 1홈런 6타점 4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허경민도 5타수 3안타 4타점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다.

한화 선발 윤대경(⅔이닝 7피안타 1볼넷 9실점)은 1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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