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민 교육과정평가원장 재산 11억…이인호 인사제도비서관 19억

정부공직자윤리위, 5월 대상자 79명 수시재산등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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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관계자들이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위공직자 1,978명에 대한 2022년 정기재산 변동사항을 발표하기에 앞서 관련 자료들을 검토하고 있다. 2022.3.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인사혁신처 관계자들이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위공직자 1,978명에 대한 2022년 정기재산 변동사항을 발표하기에 앞서 관련 자료들을 검토하고 있다. 2022.3.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지난 2월 임명된 이규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재산 11억여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이달 재산공개 대상자인 전·현직 고위공직자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지난 2월2일부터 3월1일까지 임용되거나 승진, 퇴직한 79명이 신고 대상이다.

이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소유의 서울 은평구 불광동 아파트(13억6000만원)와 예금 2억7981만원, 주식 3513만원, 금융채무 5억8184만원 등 총 11억6709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대통령비서실 인사제도비서관으로 임명된 이인호 비서관은 지난 3월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선임될 당시 19억894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소유의 경북 경주시 소재 토지(8억5314만원)와 세종시 반곡동 아파트(7억6900만원), 예금 2억625만원 등이 포함됐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정무특보 출신으로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으로 선임된 명희진 위원은 배우자 소유의 경남 김해시 신문동 아파트(3억6000만원)와 본인 예금 6816만원, 배우자 상장주식 2억815만원, 비상장주식 3억9596만원 등 총 18억2143만원을 신고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을 지내고 지난 2월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에 임명된 김제남 이사장은 총 3억9458만원을, 문재인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1차장을 지내다 한국공항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윤형중 사장은 총 11억8610만원을 신고했다.

국무총리비서실 민정민원비서관에서 민정실장으로 임명된 김정현 실장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다세대주택(8억원)과 모친 소유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아파트(8억800만원), 본인 예금 7592만원, 배우자 예금 1억1092만원 등 총 21억6251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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