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소비 견조, 테슬라 7%-루시드 8% 전기차 일제 급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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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소비가 견조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미국 전기차 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7.43%, 리비안은 7.27%, 루시드는 8.25%, 니콜라는 8.65% 각각 급등했다.

이는 미국 소비가 아직 견조하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미 저가 소매업체 실적 개선 : 달러트리, 달러제너럴 등 미국 저가 소매업체의 실적이 개선됐다는 소식으로 이날 미국 증시는 일제히 급등했다.

지난주 월마트와 타깃 등 미국의 대형 양판점은 실적 경고를 했지만 저가 소매업체들은 실적이 개선됐다.

이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40년래 최고를 기록하는 등 급등하자 소비자들이 저가 소매업체에서 대거 쇼핑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소식으로 이날 미국증시는 일제히 급등했다. 다우가 1.61%, S&P500이 1.99%, 나스닥이 2.68% 각각 급등했다. 미국 증시 전반이 상승세를 보이자 테슬라 등 전기차 주가도 일제히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 테슬라 7% 급등, '칠백슬라' 복귀 :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7.43% 급등한 707.73달러를 기록했다.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캐시 우드 아크투자운용 대표가 연일 테슬라의 주식을 저가매수하고 있다는 소식과 미국 저가 소매업체들의 수익이 반등했다는 소식으로 테슬라의 주가가 7% 이상 급등했다.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우드는 월요일 1만5858주, 화요일에 2만6081주를 산데 이어 수요일에도 테슬라 주식 1343주를 산 것으로 드러났다.

아크투자운용은 그동안 테슬라의 주식을 매도했었다. 그러나 테슬라의 주가가 많이 떨어지자 저가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아크투자운용은 테슬라의 주가가 1000달러를 넘자 매도했다 700달러 이하로 떨어지자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

전일에도 테슬라의 주가는 우드의 저가매수 소식으로 5% 정도 급등했었다.

◇ 루시드 8% 이상 급등 : 테슬라뿐만 아니라 미국 전기차 업체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루시드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루시드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은 전거래일보다 7.27% 급등한 29.23달러를, 루시드는 8.25% 급등한 18.89달러를, 전기트럭 스타트업(새싹기업)인 니콜라는 8.65% 급등한 6.78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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