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행정大賞] 서초구, 코로나로 양극화 속 약자와 동행 실천

천정욱 권한대행 "주민 문제 해결, 생활 밀착형 행정"
1인가구·청년·어르신·아동 등 계층별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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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서초구 제공).© 뉴스1
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서초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1이 주관하는 '2022 으뜸 지자체 행정대상' 경제 편의 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서초구는 1인가구, 청년, 어르신, 아동 등 다방면으로 계층별 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코로나19로 심화된 양극화 속에서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해오고 있다.

횡단보도 그늘막,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서초에서 시작해 전국 표준이 된 행정 모델도 줄을 잇는다.

지난해 말부터 서초구를 이끌고 있는 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은 27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수상은 서초 동료들이 지금껏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세심히 살펴서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로, 이런 노력들이 인정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천 권한대행은 "그동안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 삶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일상을 밝게 바꾸는 서초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초구는 주민들의 경제 편의를 높이기 위해 특히 지난해 4월 '약자와의 동행 TF팀'을 꾸리고 사회적 약자들을 섬세하게 챙기고 있다.

2019년 3월 전국 최초로 '1인가구 지원센터' 문을 열고 '싱글싱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Δ서리풀건강119, Δ서리풀 주치의 Δ서리풀 보디가드 Δ서리풀 뚝딱이 Δ서리풀 카운슬러 Δ혼밥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이다.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AI 스마트 스쿨링 사업'도 2020년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아이들이 부모의 경제력 요인 등 차별받지 않고 공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착한 AI선생님 AI스마트스쿨링'과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서리풀샘' 등 AI교사와 인간교사인 서리풀샘이 협업하는 온오프라인 결합형 교육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로 민·관·경 공동대응 플랫폼 '아동보호대응센터'를 건립해 원스톱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신고부터 사후 관리까지 꼼꼼하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천 권한대행은 "청년 등 미래세대에게 '동등한 출발'과 '공정한 기회'를 주고 어르신, 아동, 취약계층 등 대상별 촘촘한 서초형 복지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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