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올림픽' 아트바젤 홍콩, 온라인서도 '눈 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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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트바젤 홍콩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리고 있다. /사진=아트바젤 홍콩
아시아에서 가장 큰 미술 이벤트인 '아트바젤 홍콩'에 전세계 미술 애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거래 규모는 매년 1조원 상당으로 이번 10회 행사에는 28개국 130개 갤러리가 참가하고 있다. 국내 참가 갤러리는 국제, 학고재, 아라리오, 리안 등 9개다.

지난 25일(현지시각) 홍콩컨벤션전시센터(HKCEC)에서 개막한 '2022 아트바젤 홍콩'은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 여파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열리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 뷰잉룸에는 수십만 명이 접속해 서버가 다운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미술 올림픽' 아트바젤 홍콩에 미술 애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아트바젤 홍콩
아트바젤 홍콩은 팬데믹 여파로 지난 3월에서 5월로 일정을 미뤄 개최됐다. 홍콩관광청은 이벤트에 직접 참여할 수 없는 미술 애호가들을 위해 '아트 바젤 라이브'(Art Basel Live)를 통해 온라인 뷰잉룸(OVR),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 버츄얼 투어 가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6일 아트바젤 아시아 총괄 디렉터와 함께하는 버추얼 투어를 선보였다.

아트바젤 홍콩 행사 기간 홍콩은 홍콩컨벤션전시센터 외에 도시 전체가 예술에 빠진다. 센트럴에서는 젊은 작가들이 참여하는 아트바젤 홍콩의 위성페어인 '아트 센트럴'이 열린다.

홍콩관광청 관계자는 "이번 하이브리드 전시로 홍콩을 이해한 뒤 만나는 예술의 도시 홍콩은 또 다른 느낌일 것"이라며 "홍콩을 여행한다면 빅토리아 하버 조망은 물론 엠플러스 뮤지엄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아시아 최대 미술시장인 아트바젤 홍콩에 미술 애호가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아트바젤 홍콩
미술 올림픽으로 통하는 아트바젤 홍콩은 글로벌 미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세계 최고의 아트행사다. 아트바젤이 직접 주관하며 홍콩을 시작으로 스위스 바젤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안녕하세요, 박정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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