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살던 지연수, 일라이와 신혼여행 하와이·로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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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이진호가 일라이와 지연수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갈무리
유튜버 이진호가 일라이와 지연수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318만원.. 지연수 신불자의 명품 패딩, 일라이 엄마가 욕먹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일라이와 이혼 이후 지연수가 방송에서 폭로한 내용을 정리하면 시어머니는 보증금 먹튀 의혹이 있고 남편 일라이는 무능력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이돌 그룹은 통상적으로 숙소 생활을 하지만 외국인 멤버가 많은 유키스는 개별 생활을 했다"며 "일라이는 신사동 부근 집에서 어머니는 옥수동 아파트에서 생활했다. 일라이 가족들은 로테이션 방식으로 일라이의 한국 생활을 도왔다. 주로 어머니와 동생이 한국을 오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연수가 '시어머니가 일라이가 활동하는 내내 한국에 머물렀고 아파트 월셋집을 요구해 전 남편 명의로 집을 해줬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지연수의 주장과 달리 일라이 어머니는 활동 기간 내내 한국에 머무르지 않았으며 지연수·일라이가 혼인 신고를 한 뒤 어머니와 1년 이상 못 본 기간도 있었다"면서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6월 결혼했지만 어머니가 이 사실을 안 시점은 지난 2015년 12월이었다. 더욱이 어머니는 이미 옥수동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었다"고 꼬집었다.

이진호는 "지연수는 지난해 1월 자신이 신용불량자가 돼서 마스크를 포장하는 부업을 했다고 주장했는데 그날 방송에 입고 나온 패딩이 318만원에 달하는 명품 패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제작진들이 일라이·지연수 부부를 위해 스몰웨딩을 기획해줬으나 지연수가 호텔식 웨딩을 하고 싶다고 해서 방송 기획이 엎어졌다고 폭로했다.

또 "방송에 일라이 가족과 다 같이 신혼여행을 가는 방향으로 나오면서 일라이 어머니가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실제로 스몰 웨딩과 신혼여행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지연수가 호텔식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해서 ('살림남') 제작진들도 당황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일라이·지연수 부부는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비즈니스 좌석을 타고 하와이로 떠났다. 신혼여행이 아닌 화보 촬영이 목적이었다"며 "신혼여행은 부모님 모르게 하와이, 제주도, 파리, 로마로 사비를 들여 다녀왔다. (문제는) 이들이 신혼여행을 다녀온 시점이 월셋집을 전전한다고 말했던 때다. 돈이 어디서 난 것이냐"고 의문을 표했다.

그는 해당 내용과 관련해 지연수 측에 확인하고자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레이싱 모델 출신인 지연수와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는 지난 2014년 11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뒀으나 지난 2020년 11월 이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에 출연해 과거 갈등을 극복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재결합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전은지
전은지 imz05@mt.co.kr

안녕하세요 전은지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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