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매출 늘었다… CJ프레시웨이 "코로나 이전 수준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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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의 식자재 누적 매출액이 이전 수준을 상회했다.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의 식자재 누적 매출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상회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1~4월 외식 식자재 누적 매출액이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4.7% 증가해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을 상회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8% 성장한 수치다. 최근 외식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 것이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부터 사업 확장을 위해 밀·비즈니스 솔루션 사업을 진행해왔다. 주요 사업은 ▲맞춤형 상품 개발 ▲마케팅 지원 ▲운영 매뉴얼 제작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식자재 유통업계 선두 기업으로서 보유한 상품 및 제조,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가맹사업 확대도 돕는다.

CJ프레시웨이는 2020년 11월부터 수제버거 전문점 GTS 버거의 식자재도 공급해왔다. 현재 매장 10호점을 돌파했다. 전용 패티를 개발해 수제버거의 품질을 높이고 맛을 표준화했다는 설명이다. GTS 버거는 CJ프레시웨이의 전국 콜드체인 물류 시스템을 통해 가맹사업 지역 범위를 넓힌다. 올해 하반기에만 ▲분당 ▲송도 ▲하남 등 신규 점포 5곳 오픈이 확정됐다.

지난해 식자재 공급 계약을 맺은 금별맥주는 다양한 맥주 종류와 특색있는 음식으로 2019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뒤 매장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현재 전국 71개 매장을 운영한다.

CJ프레시웨이는 앞으로 고객사에게 차별화된 상품 공급을 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농산물 전처리 기업 제이팜스, 소스 전문 기업 송림푸드 등 자체 제조 인프라를 통해 맞춤형으로 상품을 제공하고 CJ프레시웨이 소속의 전문 셰프를 통해신메뉴 레시피 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사의 새로운 판로 개척에도 나선다. 외식 프랜차이즈 메뉴를 구내식당이나 학교급식의 특식으로 공급한다. 레스토랑 간편식(RMR) 제작부터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 성과"라며 "데이터 기반 상품 및 서비스 제안 등 고객 중심 사업 진화를 통해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영선
한영선 youngsun@mt.co.kr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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