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목동' 아파트 사겠다는 사람 사라졌다… 강북 매매·전세 수요는 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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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표 재건축 예정 아파트 '대치동 은마' /사진=김노향 기자
집값 고점에 대한 인식과 기준금리 인상 등 부동산 매수 환경이 악화되며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가 3주 연속 하락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26일 기준금리를 1.75%로 인상해,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 이후 10개월 동안 1.25%포인트가 급상승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넷째 주(23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전주대비 0.2포인트 하락한 90.6으로 집계됐다.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이 공인중개사 등을 대상으로 조사해 0~100일 때 매도세가, 100~200일 때 매수세가 더 강하다는 의미다.

노·도·강(노원·도봉·강북) 등 강북을 포함한 동북권은 86.1에서 86.2로,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이 있는 서북권은 86.7에서 86.9로 매매수급지수가 올랐다. 반대로 고가주택이 밀집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등 동남권은 97.5에서 96.5로 하락했다. 목동, 여의도가 속한 서남권도 92.4에서 92.3으로 떨어졌다. 종로 등이 포함된 도심권역도 91.1에서 90.8로 내렸다.

수도권 경기도와 인천의 매매수급지수는 각각 92.1, 92.8로 전주의 92.4, 92.9 대비 소폭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이번 주 94.9로 지난주(94.8)보다 0.1포인트 올랐다. 경기도 전주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95.9로 집계됐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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