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오타니보다 잘했다"… 외신도 주목한 한일 선발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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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7일(한국시각) LA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사진=로이터
한일 간판 선수들의 빅리그 첫 맞대결이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27일(한국시각) LA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2승째를 거뒀다. 토론토는 이날 6-3으로 승리했다.

특히 이날 에인절스는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로 나서 한일 선발 투수의 맞대결로 진행됐다. 결과적으로 류현진이 승리투수가 된 반면 오타니는 선발투수 겸 3번타자로 출전해 마운드에서 6이닝동안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타석에서는 류현진을 상대로 볼넷 하나를 얻었지만 안타는 뽑아내지 못했다.

경기 후 로이터통신은 두 팀의 경기 결과를 전하며 "류현진이 오타니보나 잘했다"는 헤드라인을 뽑았다. 실제로 이날 경기에서 오타니는 6이닝을 소화해 류현진보다 1이닝을 더 던지며 삼진 10개를 잡았지만 홈런 2개를 맞는 등 5실점했다. 평균자책점은 2.82에서 3.45로 높아졌다.

이날 승리로 2승째를 거둔 류현진은 통산 승수를 75승으로 늘렸다. 류현진 개인적으로는 이번이 일본인 투수와의 4번째 선발 맞대결로 첫 승이기도 하다. 앞선 3번의 맞대결에서는 2패만을 기록했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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