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푸르덴셜생명, 첫 자회사 대표에 김정수 상무 내정... 내부 출신 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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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의 판매자회사 대표에 김정수 상무가 내정됐다. 사진은 푸르덴셜생명 강남 사옥./사진=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생명 첫 번째 법인보험대리점(GA)인 KB라이프파트너스 대표에 김정수 푸르덴셜생명 상무가 내정됐다.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도 KB라이프파트너스 대표를 겸직할 수 있는지 여부도 법률적으로 검토하는 중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6월 2일 출범하는 푸르덴셜생명의 자회사 KB라이프파트너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푸르덴셜생명 대표 '영업통'으로 꼽히는 김정수 마케팅본부장이 내정됐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의 자회사 KB라이프파트너스 대표 자리를 민기식 사장이 겸직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모회사 대표이사가 자회사 대표이사를 겸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법률 자문 중이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KB금융그룹의 첫 번째 보험 판매자회사다. KB금융그룹을 나타내는 KB에 소비자와 동행한다는 의미를 담은 '라이프파트너스'를 붙여 회사 이름을 정했다.

초기 자본금은 300억원으로 6월 중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푸르덴셜생명은 GA 출범을 계기로 기존에 설계사를 부르는 명칭인 '라이프플래너'를 '라이프파트너'로 바꾸기로 했다.

푸르덴셜생명은 제판분리를 통해 고액자산가 위주로 영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차후 통합법인에서 영업조직 가운데 한 축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KB금융은 신한금융과 보험시장에서 격차를 더 넓힌다는 전략이다.

올 1분기 KB금융 보험계열사인 KB손해보험과 푸르덴셜생명, KB생명의 총 당기순이익은 19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1% 증가했다.

이는 1524억원을 기록한 신한라이프보다 466억원 높은 것이다. KB금융 보험계열사의 실적 개선은 KB손해보험이 이끌었다. 올 1분기 KB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14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7.9% 증가했다.

푸르덴셜생명은 741억원으로 33.9% 감소했으며 KB생명은 18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신한라이프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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