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만취논란'에…"개별동선 일일이 확인 못한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더불어민주당이 '만취 논란'이 일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13일 저녁 동선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구체적인 답변할 필요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만취 논란'이 일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13일 저녁 동선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구체적인 답변할 필요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27일 오전 용산 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그 전에 먼저 말씀 드릴 것은 윤 대통령은 지금 댁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어 이전 대통령과 비교하면 굉장히 투명하게 활동하며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난 26일 원내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북한의 마시일 발사 다음 날인 지난 13일 늦은 밤 술을 마셨다는 언론 보도로 논란이 일고 있다"며 "윤 대통령이 지난 13일 늦은 밤 어디에 계셨고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전 대통령들 상황에서라면 대통령이 출퇴근을 몇시에 하고 언제하고 등 출퇴근 여부 자체가 거론되는 사례가 거의 없었다"며 "지금 윤 대통령은 출퇴근 과정을 국민이 많이 보시고 기자들은 출근길에 질문하고 대통령이 답하며 대통령이 투명하게 국민과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하고 공개해야 할 일정들은 대부분 공개하고 있고 언론이 직접 취재도 한다"며 "그외 개인적인 일정이나 업무 관련 일정을 하나하나 '이게 맞냐' 하면 저희가 확인해 드릴 수 있는 사항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취임 후 대부분의 출근길이 공개됐으며 이날을 포함해 언론과 총 7차례의 출근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100%
  • 코스피 : 2366.60상승 52.2818:03 06/24
  • 코스닥 : 750.30상승 35.9218:03 06/24
  • 원달러 : 1298.20하락 3.618:03 06/24
  • 두바이유 : 106.51상승 0.0318:03 06/24
  • 금 : 1827.00상승 0.718:03 06/24
  • [머니S포토] 트와이스 나연 "나연스러움으로 선뵐 것"
  • [머니S포토] 별 중의 별 한자리에, 박보검·뷔·리사 '파리' 출국
  • [머니S포토] 권성동 원내대표 "참전 용사 수당 2배 인상"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만난 서해 피격 공무원 유가족 이래진 씨
  • [머니S포토] 트와이스 나연 "나연스러움으로 선뵐 것"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