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수베로 감독 "장민재, 영리한 투구로 위기 넘겼다"

KT에 4-0 완승…전날 대패 충격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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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
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

(수원=뉴스1) 권혁준 기자 = 주말 시리즈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선발 투수 장민재의 활약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화는 27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전날 두산 베어스에게 3-24의 대패를 당했던 충격에서 벗어난 한화는 KT와의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3승1패의 우위를 이어갔다.

수베로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장민재가 5이닝동안 영리한 투구로 위기를 넘기며 경기를 잘 이끌었다"면서 "중간계투와 마무리투수들도 제 역할을 다 해줬다"고 평했다.

그는 또 "하주석과 정은원은 기본기 탄탄한 수비를 해줬고, 이진영의 추가 2점홈런 덕에 투수들이 편안하게 던질 수 있었다"며 야수진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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