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한국 영주권 취득…"3년 후 지방선거 투표도 가능"

'나 혼자 산다' 2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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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한국 영주권을 취득했다고 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파비앙이 이같은 사실을 공개, 무지개 회원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파비앙은 "한국 영주권 취득했다"라며 "얼마전에 취득하게 됐다. 시험 보고 면접도 봤다"라고 밝혔다. 방송인 전현무는 "이게 되게 어렵다, 한국 역사 시험도 보고 그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기안84는 "그럼 우리 한국사 시험을 같이 보자, 문제 하나만 내 달라"라고 요청했다.

파비앙은 "한양에 위치한 5대 궁궐을 대라"라는 문제를 냈다. 무지개 회원들은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까지 맞힌 뒤 고민했다. 이때 전현무가 "경희궁"이라고 정답을 맞혔다. 기안84는 "경희대가 그쪽 맞죠?"라고 물어 폭소를 유발했다. 전현무는 "추방!"이라고 농을 던졌다. 이를 들은 키는 "이러면 우리 다 추방이야"라며 웃었다.

이후 파비앙은 영주증을 꺼내 보여줬다. "만약 선거를 하면 투표할 수 있냐"라는 질문에 그는 "지금은 못하지만 3년 뒤부터 지방선거 투표가 가능하다"라고 알렸다.

영주권을 취득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여태 단기 비자만 갖고 있었다. 항상 출입국 사무소 갈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다. 무조건 해야겠더라"라고 밝혔으며 "한국에 영구히 있을 수 있는데 10년마다 한번씩 갱신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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