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사흘째 1만명대… 위중증 10개월만에 200명 아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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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중증 환자 수가 10개월 만에 200명 아래로 떨어졌다. /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 하루 1만4398명으로 집계되며 사흘 연속 1만명대를 이어갔다. 위중증 환자는 10개월 만에 2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4398명 늘어나 누적 1806만766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5월27일) 1만6584명 대비 2186명 감소한 것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5일 2만3457명에서 26일 1만9289명으로 2만명 아래로 내려온 뒤 사흘 연속 1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2주간(5월 15일~28일)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2만5425→1만3290→3만5104→3만1342→2만8123→2만5120→2만3457→1만9289→9971→2만6342→2만3946→1만8816→1만6584→1만4398명'이다.

토요일 발표(금요일 발생) 확진자 기준으로는 지난 3월 12일 38만3640명 발생 이후 14주 연속 감소세에 있다.

신규 확진 1만4398명 가운데 국내 발생 확진자는 1만4353명이고 해외 유입 확진자는 45명이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 확진자 수는 ▲서울 2278명 ▲경기 3255명 ▲인천 637명 등 수도권이 전체의 42.8%를 차지했다.

이어 ▲경북 1065명 ▲대구 975명 ▲경남 937명 ▲부산 682명 ▲충남 624명 ▲전북 584명 ▲강원 570명 ▲전남 508명 ▲광주 496명 ▲충북 488명 ▲대전 467명 ▲울산 433명 ▲제주 280명 ▲세종 114명 등 순이었다.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196명명으로 전날(207명)보다 11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 수가 2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10개월여 만이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수는 '338→345→333→313→274→251→235→229→225→232→237→243→207→196명'의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사망자 수는 36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만4139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0.13%이다.

코로나19 예방백신 4차 접종자는 6만4112명 증가해 누적 403만9091명을 기록했다. 60세 이상 접종률은 28.4%로 전국민 대비 7.9% 수준이다.

3차 접종(부스터샷)을 받은 사람은 7188명 증가한 누적 3329만457명이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접종률은 89.7%에 해당한다. 2차 접종자는 6379명 증가해 접종률 95.9%, 1차 접종은 1184명 증가해 접종률 96.4%를 나타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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