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구의역 참사 현장 찾아 "희생 잊지 않겠다" 메모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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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구의역 참사' 6주기를 맞아 참사 현장을 방문해 추모의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은 28일 구의역 참사 6주기를 맞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참사 현장에 남긴 메모 /사진제공=오세훈 후보 캠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구의역 참사' 6주기를 맞아 참사 현장을 방문해 추모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28일 오전 8시5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을 찾아 6년 전 사고가 일어난 9-4 승강장 스크린도어 앞에 헌화했다. 이후 "안타까운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재해 없는 안전 도시 서울 만들겠습니다"라는 메모를 작성했다.

이날 오 후보는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도 구의역 참사로 사망한 김모씨를 추모하는 글을 적었다. 그는 "김군이 사망한 지 6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참담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라며 "안전은 누구도 100% 장담할 수 없지만 시민과 안전 업무 종사자들을 절대로 위험에 방치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구의역 참사'는 2016년 5월28일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던 20대 청년 노동자가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 사망한 사고를 말한다. 당시 지하철 운영 주체들이 관리 감독을 부실하게 하고 비용 절감을 위해 안전 업무를 외주화한 사실들이 드러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됐다.


 

송은정
송은정 yuniya@mt.co.kr

안녕하세요 송은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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