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추경 본회의 무산에 "민주당과 이견, 내일은 반드시 통과"

윤종원 국조실장직 고사에 "여론 직시하고 물러나, 고맙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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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공동취재) 2022.5.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공동취재) 2022.5.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 개의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내일(29일)은 반드시 통과시켜서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에게 기쁨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경기 남양주 마석시장 지원 유세 이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본회의를 열어서 추경안을 처리하려고 했지만 아직 민주당과의 의견이 있다"며 "좀 더 의견을 좁히고 좀 더 노력을 할 것"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수석을 지낸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새 정부 국무조정실장직을 고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서는 "조금 더 빠른 시간에 (결정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여론을 직시하고 물러나 주신 것은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또 오는 6·1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높은 사전투표율'을 두고 "우리 당이 중점적으로 사전투표를 독려를 했다"며 "모든 의원들이 사전투표를 다 했고 그걸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다. '사전투표가 곧 승리다'라는 공식을 우리 국민의힘이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경기 지역 지선 판세'에 대해서는 "남양주를 비롯해 경기도 전역에 국민의힘 바람이 불고 있다"며 "4년 전과는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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